퇴사 후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할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퇴사 후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할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적용은 어떻게 되나요?
2026. 7. 14.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던 근로자가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최초 취업일로부터 계산된 감면 기간(청년 5년, 그 외 3년) 내라면 이직 후에도 남은 기간 동안 감면을 계속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 시 감면 적용과 관련한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감면 기간의 연속성: 감면 기간은 이직 여부와 관계없이 최초로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감면을 받은 날부터 계산합니다. 따라서 이직 시점에 연령 요건(만 34세 이하 등)을 다시 충족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최초 취업일부터 정해진 기간(청년 5년, 그 외 3년)이 속하는 달까지 감면이 유지됩니다.
감면 신청 절차: 이직한 회사에 감면을 신청할 때는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신청서'와 함께 이전 직장에서 감면을 적용받았음을 증명하는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합니다.
감면 배제 사유: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중소기업에 취업했던 자가 계약기간 연장 등을 통해 동일한 기업에 재취업하는 경우에는 감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특수관계에 있는 다른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 등 실질적인 고용 형태에 따라 감면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우: 청년으로서 5년의 감면을 모두 받은 후, 출산 등으로 퇴사했다가 경력단절여성 요건을 갖추어 재취업하는 경우에는 경력단절여성으로서 3년의 감면을 추가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 후 감면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근로자 본인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직접 경정청구를 하여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