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업종코드 642004)’과 ‘인터넷신문발행업(업종코드 221200)’은 정보통신업에 속하지만, 주된 산업 활동과 서비스의 성격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 업종은 인터넷상에서 검색, 커뮤니티, 전자메일, 블로그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금융, 생활 정보, 뉴스 등 여러 출처의 정보를 매개(중개)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특정 정보를 직접 생산하기보다는 이용자가 정보를 쉽게 찾고 공유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업종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뉴스를 생산하고 발행하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자체적인 취재나 편집 과정을 거쳐 기사를 작성하고 이를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사업자등록 시 본인의 사업이 단순히 정보를 연결하는 플랫폼인지, 아니면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발행하는 언론 활동인지에 따라 업종코드를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두 가지 활동을 병행한다면 주된 매출이 발생하는 업종을 주업종으로, 나머지를 부업종으로 등록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