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금에 대해 적수계산으로 이자를 산출하는 것과 단순 연이자율을 적용하는 것은 계산 방식의 차이일 뿐, 동일한 이자율(4.6%)을 적용한다면 산출되는 이자 금액은 원칙적으로 동일합니다.
적수계산은 대여금이나 차입금의 잔액이 사업연도 중 변동될 경우, 각 잔액이 유지된 기간(일수)을 고려하여 정밀하게 이자를 계산하기 위한 방식입니다. 따라서 잔액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단순 연이자율 계산과 결과가 같으며, 잔액이 변동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별로 가중치를 두어 계산하므로 더 정확한 이자액이 산출됩니다.
적수계산 방식 자체가 이자율을 높이는 것이 아니며,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적수계산은 이자 계산의 정확성을 기하기 위한 방법론일 뿐, 이자율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수단이 아니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