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병을 이유로 한 자발적 퇴사 시,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을 위한 '신청인 진술서'는 간병의 불가피성과 이직 회피 노력, 그리고 현재 재취업 가능 여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인은 배우자(또는 부모 등)의 암 수술 및 장기 치료로 인해 30일 이상 상시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회사에 병가 및 휴직을 요청하였으나 업무 공백 등을 이유로 거부되어 부득이하게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약 O개월간 간병에 전념하였으며, 현재는 환자의 상태가 호전(또는 요양원 입소)되어 간병이 종료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근로 의사와 능력이 충분하며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관할 고용센터마다 요구하는 서식이나 세부 증빙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관할 고용센터 담당자와 상담하여 필요한 서류 목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