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경력도 실무 경험으로서 이직 시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나, 원청 소속의 정규직 경력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파견직 경력은 파견사업주 소속으로 근무한 것이지만, 실제 수행한 업무의 내용과 성과가 지원하는 직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면 충분히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대기업 공채 등 일부 채용 과정에서는 정규직 경력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본인의 실무 역량을 어떻게 증명하느냐가 핵심입니다.
파견직은 파견업체 소속이므로 이력서 작성 시 파견업체명과 함께 원청 기업명을 병기하여 어떤 환경에서 어떤 실무를 경험했는지 명확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파견직 채용 과정에서 개인에게 소개비나 별도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니, 이러한 요구가 있다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