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관련 기관에서 운영하는 주요 정부 지원 사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장년내일센터: 40세 이상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전직 및 재취업 지원, 특화서비스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국 31개 센터를 통해 1:1 상담, 미래 경력 대안 탐색, 구직 스킬 향상 프로그램(재도약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소득지원을 함께 제공합니다. 참여자의 소득과 재산 요건에 따라 Ⅰ유형(구직촉진수당 및 취업지원)과 Ⅱ유형(취업활동비용 및 취업지원)으로 구분되며, 직업훈련 참여 시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실업자, 재직자 구분 없이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1인당 5년간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아 다양한 직무 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고용촉진장려금: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이수한 실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채용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정년 이후에도 근로자가 주된 일자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정년연장, 정년폐지, 재고용 등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한 사업주를 지원합니다. 이는 정년 도달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돕는 제도입니다.
각 사업은 신청 자격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본인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