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에게 기장 업무를 위임하더라도 세무사가 사업자의 모든 카드 결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자동으로 회계 항목을 분류하고 추가해 주는 것은 아니며, 사업자가 직접 증빙을 관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세무 대리인은 사업자가 홈택스에 등록한 '사업용 신용카드' 내역을 조회하여 기장 업무를 수행하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로 사업자의 확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세무사에게 기장을 맡기더라도, 사업용 신용카드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사업과 무관한 지출이나 증빙이 불분명한 내역을 세무사에게 별도로 전달하는 것이 정확한 세무 처리를 위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