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에게 적용되는 업종코드 940100(저술가)과 940200(화가 및 관련예술가)은 창작 활동의 성격에 따라 구분되며, 웹소설 작가는 일반적으로 940100(저술가)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업종코드별 주요 차이점
940100 (저술가): 학술, 문예, 기술 등에 관한 저술 활동을 하는 자를 의미하며, 웹소설, 소설, 수필, 번역 등 글을 통해 창작물을 생산하는 작가가 포함됩니다. 웹소설 작가의 주된 업무인 '글쓰기'는 저술 활동에 해당하므로 이 코드가 가장 부합합니다.
940200 (화가 및 관련예술가): 회화, 서예, 조각, 만화, 삽화(일러스트), 도예 등 시각 예술 활동을 하는 예술가를 의미합니다. 웹소설 작가가 직접 삽화를 그리는 등 시각 예술 활동을 병행하더라도, 주된 수입원이 웹소설 집필이라면 940100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업종코드 선택 시 유의사항
주된 사업의 판정: 국세청은 사업자가 영위하는 주된 사업의 성격에 따라 업종코드를 분류합니다. 웹소설 작가는 글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므로 저술가(940100)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며, 임의로 경비율이 높은 코드를 선택할 경우 추후 세무 조사 시 실제 사업 내용과 다르다는 이유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 적용: 단순경비율 대상자 여부는 직전 연도 수입금액과 당해 연도 수입금액 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940100과 940200은 각각 고시된 단순경비율이 다르므로, 본인의 수입금액 규모와 실제 지출 경비를 비교하여 장부 작성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드 조정: 만약 소득 지급자가 업종코드를 잘못 신고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본인의 실제 사업 내용에 맞는 코드로 스스로 조정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실제 활동 내용이 해당 코드의 정의와 일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