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총액을 실제보다 낮게 신고하는 것은 세법상 의무를 위반한 행위로, 적발 시 세금 추징은 물론 가산세 부과 및 조세범 처벌 등 엄중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매출 누락이 확인되면 당초 납부했어야 할 부가가치세, 법인세, 종합소득세가 추징되며, 여기에 다음과 같은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한 경우, 세금 부과와 별도로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포탈세액의 2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포탈세액이 5억 원 이상인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포탈세액의 3배 이하 벌금으로 처벌이 강화됩니다.
국세청은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카드 결제 내역 등 과세 인프라를 통해 사업자의 신고 성실도를 전산으로 분석합니다. 매출 누락 혐의가 발견되면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되어 정밀 조사를 받게 되며, 누적된 과세 정보가 추징의 근거로 활용됩니다.
정확한 세금 신고는 미래의 위험을 예방하고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미 누락된 매출이 있다면 수정신고를 통해 가산세를 감면받는 방안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