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자료들은 동거 친족의 근로자성을 판단하는 데 상당히 유리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동거 친족은 가족관계 때문에 실제 근로 제공 여부가 더 엄격하게 검토되므로, 서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 근무 실태가 다른 근로자와 동일하게 운영되었는지가 함께 확인되어야 합니다.
정리하면, 근로계약서·4대보험·고정 근무지·카톡 업무 지시·회원 상담 기록·스케줄표는 근로자성 판단에 도움이 되는 자료이고, 여기에 임금 지급 방식과 실제 근무 운영 형태가 다른 근로자와 비슷하게 운영되었다는 점이 확인되면 인정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