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6~7년이 지났더라도 폐업일까지의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의무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폐업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세금이 계속 쌓일 수 있으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