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와 거래가액 차이가 부당행위계산에서 부인 기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차액이 시가의 5% 이상이거나 3억원 이상이면 부당행위계산 부인 규정이 적용돼 거래가 시가와 현저히 다르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주권상장법인이 발행한 주식은 이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부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