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차익은 발생 원천에 따라 과세 여부가 달라집니다. FX 마진거래 등 파생상품에서 발생한 환차익은 기타소득으로 22%(지방소득세 포함) 과세되며, 연간 기타소득이 300만원 이하이면 비과세됩니다. 외화예금·채권 등 단순 보유로 인한 환차익은 비과세이며, 해당 자산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은 이자소득(15.4%)으로 과세됩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 계산 시 매매 차익에 환율 변동으로 인한 환차익이 포함돼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환차손은 같은 과세기간 내에 발생한 환차익과 손익통산이 가능해 세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