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신고필증을 기준으로 회계 분개 시 기준환율을 사용해야 하나요, 아니면 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을 사용해야 하나요?

수입신고필증을 회계 분개에 반영할 때는 외국환거래법이 정한 기준환율(또는 재정환율)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외화표시 재무제표에서는 대차대조표는 말일 매매기준율, 손익계산서는 평균 매매기준율을 쓰지만, 관세·수입신고와 같이 실물 거래에 대한 회계처리는 공식 기준환율을 사용합니다.

•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기준환율 적용(해외부동산 임대수입 환산 사례)
• 재무제표 환산은 매매기준율 사용(재무제표 환산 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