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후 노란우산공제 부금을 납부 중단하면 이자율은 어떻게 변하나요?

폐업 후에도 노란우산공제에 이미 적립된 부금은 기존에 적용된 연 3.3%(기준이율 3.0%+0.3% 가산) 복리 이자로 계속 운용됩니다. 납입을 중단하면 새로운 납입액이 없으므로 이자율 자체가 변동하지 않으며, 기존 원금에만 현재 적용 이율이 적용됩니다.

• 노란우산공제 홈페이지에 따르면 폐업공제금의 적용 이율은 연 3.3%이며, 이는 기준이율 3.0%에 가산된 금액입니다.
• 복리 방식이므로 중단 전까지 적립된 원금에 대해 계속 이자가 발생합니다.
• 추가 납입이 없으므로 이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별도 조정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