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의 연봉 계약 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5. 10. 4.
운동선수의 연봉 계약 시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은 세금 부담 및 신고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운동선수는 구단과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경우,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연봉을 사업소득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업소득은 3.3%의 원천징수 후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최종 세액을 정산하며, 경비 처리가 근로소득보다 유연할 수 있습니다. 반면 근로소득은 원천징수 비율이 다르고,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이 확정되므로 사업소득에 비해 경비 인정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득 구분: 운동선수는 개인사업자로서의 성격이 강해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자는 회사에 고용되어 일하는 직장인으로서 근로소득을 받습니다.
- 원천징수 및 신고: 사업소득은 지급 시 3.3%를 원천징수하고,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실제 소득과 필요경비를 정산하여 최종 세액을 납부합니다. 근로소득은 연말정산을 통해 세액이 확정됩니다.
- 경비 처리: 사업소득은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어 절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은 경비 인정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 세금 부담: 경비 인정 범위 및 세율 적용 방식에 따라 사업소득이 근로소득보다 세금 부담이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소득 규모와 지출 내역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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