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소득의 인적용역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2025. 10. 29.
기타소득 중 인적용역에 해당하는 경우, 필요경비 인정 비율은 일반적으로 수입금액의 60%입니다. 이는 강연료, 원고료, 인세, 심사비 등 고용관계 없이 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수당에 적용됩니다.
만약 실제 지출한 필요경비가 세법에서 정한 60%보다 많다면, 실제 지출한 금액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관련 증빙자료를 통해 입증해야 합니다.
기타소득에 대한 세율은 기본적으로 20%이며,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를 포함하면 총 22%가 적용됩니다. 다만, 일부 특수한 기타소득의 경우 세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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