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한 후 바로 매각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유가증권' 계정과목을 사용합니다. 만약 법인 설립과 관련된 비용으로 도시철도공채를 매입하고 이를 창업비로 처리하고자 한다면, '창업비' 계정과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비는 상각 대상이므로 회계 및 세법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각 시에는 현금으로 받은 금액과 유가증권의 장부 가액 차이, 그리고 발생한 수수료 등을 고려하여 분개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분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매입 시: 유가증권 XXX / 현금 XXX
매각 시: 현금 XXX / 유가증권 XXX 유가증권처분손실 XXX (또는 잡손실 XXX) 이자수익 XXX 지급수수료 XXX 선납세 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