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개원 시 초기 비용 처리를 위한 절세 전략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5. 12. 29.
병원 개원 시 초기 비용 처리를 위한 절세 전략으로는 개업 전 지출 비용의 필요경비 인정, 의료 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의 감가상각 처리, 그리고 적격 증빙 확보 등이 있습니다.
개업 전 지출 비용은 사업자 등록 전이라도 사업 개시 준비를 위한 목적이 명확하고 관련 증빙 자료가 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업 컨설팅 비용, 인테리어 상담 비용, 금융기관 수수료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의료 장비 및 인테리어 비용과 같이 고가 자산의 경우, 취득한 해에 전액 비용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연수 동안 감가상각을 통해 나누어 비용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감가상각 방법으로는 정액법과 정률법이 있으며,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률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 장비 및 인테리어는 보통 4~6년, 건물은 20년 동안 감가상각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세금계산서 등 적격 증빙을 반드시 수취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이는 추후 세무 조사 시 불이익을 방지하고 비용 처리를 명확히 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지출 내역을 엑셀 등으로 정리하고 간이영수증, 통장 거래 내역 등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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