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직원 교육훈련비에 대한 부가가치세 공제를 받으려면 해당 교육이 사업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격 증빙 서류를 갖추어야 합니다.
부가가치세 공제 가능 조건:
사업 관련성: 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교육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직무 관련 기술 교육,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적격 증빙: 교육 용역을 제공하는 사업자로부터 세금계산서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은 계산서를 수취해야 합니다. 면세 사업자로부터 발급받은 계산서로는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부가가치세 공제 불가능한 경우:
면세 교육 용역: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면세되는 교육 용역의 경우,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매입세액 공제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등에 따른 학교나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등에서 제공하는 교육 중 주무관청의 허가·인가 등을 받거나 등록·신고된 비영리 단체의 교육이 이에 해당합니다.
접대비 해당 시: 교육비 지출이 업무와 관련 없이 특정 직원만을 위한 것이거나 사회 통념상 접대비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
직원 교육비가 복리후생비로 처리될 경우, 업무 관련성, 적격 증빙 수취, 합리적인 금액, 복리후생 목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교육비 세액공제는 부가가치세 공제와는 별개로, 근로소득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에 대해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