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일과 취득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026. 1. 20.
차입일과 취득일은 주택 관련 대출 공제 시 중요한 기준이 되며, 각각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1. 취득일: 주택을 법적으로 소유하게 된 날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소유권 이전 등기일 또는 보존 등기일이 취득일이 됩니다. 분양권의 경우, 건물 사용승인일 이후 분양대금을 청산한 날을 취득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시 주택 가격 기준(예: 6억원 이하)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2. 차입일: 주택 취득과 관련하여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금을 빌린 날을 의미합니다.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주택의 소유권 이전 등기일 또는 보존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차입해야 하는 요건이 있습니다. 다만, 분양권의 경우, 완공 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으로 전환할 것을 조건으로 차입한 경우, 그 차입일부터 소유권 보존 등기일까지를 장기주택저당차입금으로 보아 공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두 날짜의 차이가 3개월을 초과하는 경우,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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