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기준일과 대손확정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6. 1. 22.

    대손기준일은 채권의 회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시점을 의미하며, 대손확정일은 해당 채권이 법적으로나 사실적으로 회수 불가능함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대손기준일은 채무자의 파산, 강제집행, 사업 폐지, 사망, 실종, 행방불명 등으로 인해 채권을 회수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시점을 말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외상매출금의 경우 부도 발생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도 대손기준일이 될 수 있습니다.

    대손확정일은 대손기준일이 도래한 채권에 대해 세법상 대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파산법에 따른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채권이 회수 불능으로 확정된 경우, 그 회생계획인가 결정일이 속하는 과세기간의 말일이 대손확정일이 됩니다. 또한, 부도 발생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수표 또는 어음상의 채권 및 외상매출금의 경우, 그 6개월이 경과한 날이 대손확정일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대손기준일은 '회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이고, 대손확정일은 '세법상 대손으로 인정받아 비용 처리할 수 있는 최종적인 날짜'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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