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매출에 대한 미수금은 24년도에 대손 신고 가능한가요?

    2026. 1. 23.

    2021년도 매출에 대한 미수금은 2024년도에 대손 신고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채권의 성격, 채무자의 상황, 그리고 관련 법령의 적용 시점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손세액공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가능합니다.

    1. 파산, 강제집행 등 법령에 따른 회수 불능 사유 발생 시: 채무자가 파산 선고를 받거나 강제집행 절차를 거치는 등 법적으로 채권을 회수할 수 없게 된 경우, 해당 사유가 확정된 날이 속하는 과세기간에 대손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배당이 확정되는 시점에 대손처리가 가능합니다.

    2. 회수기일 경과 (중소기업 외상매출금): 중소기업의 외상매출금의 경우, 회수기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대손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채무자의 무재산 등 회수 불능 사실에 대한 별도의 입증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2020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되므로, 2021년 발생한 외상매출금이 2023년 또는 2024년에 회수기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였다면 대손세액공제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021년도 매출에 대한 미수금이 2024년도에 대손 신고가 가능한지는 해당 미수금이 위에서 언급된 대손 요건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관련 법령의 적용 시점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외상매출금의 경우 회수기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대손 요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2021년 발생한 매출의 회수기일이 2023년 또는 2024년에 도래했다면 대손 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해당 미수금의 구체적인 발생 시점, 채무자의 상태, 그리고 적용되는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대손세액공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회수 불능으로 인정되지 않는 채권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대손세액공제 후 채권을 회수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중소기업이 아닌 일반기업의 외상매출금 대손 인정 기준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