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의 경우 2026년 의료비 공제 특례는 어떻게 적용되나요?
2026. 1. 24.
맞벌이 부부의 경우, 2026년 연말정산 시 의료비 세액공제는 각 배우자별로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지출분에 대해 적용됩니다. 절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득이 낮은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몰아주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 공제 분배 전략:
- 소득이 낮은 배우자 활용: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부터 공제가 시작되므로, 소득이 낮은 배우자에게 의료비를 집중하면 공제 문턱을 넘기 쉬워 더 많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부부 각자의 의료비: 각자 지출한 의료비는 본인이 직접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 역시 실제 지출한 사람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부양가족 의료비: 자녀 등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는 해당 부양가족의 기본공제를 받는 배우자가 공제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부부 중 한 명만 해당 부양가족의 의료비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절세 효과 극대화: 편리한 연말정산의 모의 연말정산 기능을 활용하여 부부의 소득 수준과 의료비 지출 내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적의 공제 방법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사항:
- 의료비 세액공제 한도는 연간 700만원입니다.
- 실손 의료보험금 수령액이나 본인 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은 공제 대상 의료비에서 제외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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