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자금 유용으로 인한 세무조사 시 가산세 부과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 1. 24.
법인 자금을 유용하여 세무조사를 받는 경우, 가산세 부과 기준은 유용 행위의 성격과 관련 법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법인 자금 유용은 세법상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일반적인 과소신고 가산세보다 높은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요 가산세 부과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당과소신고 가산세: 법인 자금 유용으로 인해 세금 신고를 누락하거나 적게 신고한 경우, 해당 금액에 대해 부당과소신고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로 인정될 경우, 일반적인 과소신고 가산세율(10%)보다 높은 40%의 가산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납부지연가산세: 신고 및 납부 기한 내에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 미납된 세액에 대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이 가산세는 납부 지연 일수에 비례하여 계산됩니다.
- 기타 가산세: 세금계산서 관련 의무 불이행(미발급, 허위 발급 등)이나 기타 세법상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도 관련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법인 자금 유용 행위는 단순히 세금 신고 누락을 넘어 조세포탈의 의도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더 엄중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 자금과 개인 자금은 명확히 분리하여 관리하고, 자금 인출 시에는 반드시 적법한 절차와 회계 처리를 거쳐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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