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공동으로 학원을 운영할 때와 한 명만 사업자로 등록하고 다른 한 명은 강사로 고용할 때의 세무상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6. 1. 25.
부부가 학원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우와 한 명만 사업자로 등록하고 다른 한 명은 강사로 고용하는 경우, 세무상 주요 차이점은 종합소득세 계산 방식과 4대 보험 부담입니다.
1. 공동사업자 등록 시
- 장점: 사업 이익을 지분별로 나누어 종합소득세 누진세율 구간을 낮출 수 있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총사업소득이 1억 원일 때 50:50으로 분배하면 각자 5천만 원에 대한 세율이 적용되어 1인 사업자일 때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단점: 공동사업자 두 명 모두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료 등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할 수 있으며, 각각의 소득에 대해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행정 처리 절차가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2. 한 명 사업자 등록 및 배우자 강사 고용 시
- 장점: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를 사업 비용으로 처리하여 사업소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근로자로 인정받으면 근로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 고려사항: 배우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는 실제 근로 제공 사실이 입증되어야 하며, 적정 수준의 인건비로 신고해야 합니다. 또한, 배우자가 직장가입자로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보험료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한지는 개인의 소득 수준, 다른 소득 유무, 건강보험료 부과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가장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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