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책 출간으로 받는 인세에 대한 세금 계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2026. 1. 27.
작가가 책 출간으로 받는 인세는 일반적으로 사업소득으로 분류되어 세금이 계산됩니다.
결론: 작가가 받는 인세는 사업소득으로 간주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시 합산되며, 지급 시점에 3.3%의 소득세 및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이후 종합소득세 신고 시 실제 부담해야 할 세액과 비교하여 추가 납부 또는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근거:
- 소득 분류: 출판 계약에 따라 인세는 저작권 사용료로 간주되어 사업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이는 일회성으로 원고를 제공하고 저작권을 양도하는 경우의 기타소득과는 구분됩니다.
- 원천징수: 인세를 지급하는 출판사는 소득세(3%)와 지방소득세(소득세의 10%, 즉 0.3%)를 합한 3.3%를 원천징수하여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합니다.
- 종합소득세 신고: 작가는 연말정산된 근로소득과 인세로 인한 사업소득을 합산하여 다음 해 5월에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때, 이미 원천징수된 세액은 기납부세액으로 공제받게 됩니다.
- 필요경비: 사업소득으로 신고되므로, 집필 활동과 관련된 경비(예: 도서 구입비, 자료 조사비, 교통비 등)를 증빙 자료와 함께 신고하여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세표준을 줄여 세금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단순경비율: 만약 작가가 다른 사업소득이 없고, 직전 연도 수입 금액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단순경비율을 적용하여 필요경비를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예: 인적용역의 경우 단순경비율 58.7% 적용 가능 - 2018년 기준, 현재 기준은 변동될 수 있음)
따라서, 작가는 인세 수입에 대한 원천징수 영수증을 잘 챙기고, 집필 관련 경비를 증빙과 함께 보관하여 종합소득세 신고 시 정확하게 반영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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