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으로 근무하면서 한쪽에서 매일 출근하지 않고 관리만 했을 경우, 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자료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태 기록 및 출퇴근 증빙 자료: 실제 출퇴근 기록이 남아있는 경우, 해당 기록을 통해 매일 출근하지 않았음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문 인식, 카드 키, CCTV 기록 등이 해당됩니다. 만약 관리만 했다면, 출퇴근 기록이 없거나 매우 불규칙한 기록을 통해 이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업무 지시 및 보고서: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업무 지시를 받은 내용(이메일, 메신저 대화 등)과 업무 수행 결과를 보고한 자료(보고서, 회의록 등)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실제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관리 업무를 수행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동료 또는 관계자의 진술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나 해당 업무를 인지하고 있는 관계자로부터 사실 확인 진술서를 받는 것도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진술서에는 언제부터, 어떤 방식으로 관리 업무를 수행했는지, 실제 출근 빈도는 어떠했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급여 명세서 및 관련 서류: 이중으로 근무하면서 한쪽에서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받았다면, 해당 급여 명세서와 지급 근거 서류를 통해 실제 근무 여부와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다툴 수 있습니다. 만약 관리 업무에 대한 별도의 수당이나 급여가 있었다면, 그 지급 근거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CCTV 또는 블랙박스 영상: 해당 사업장의 CCTV 영상이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해 실제 출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관리만 했다면, 해당 기간 동안 사업장에 출근한 기록이 없음을 입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확보하고 분석하여 실제 근무 사실과 관리 업무 수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