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사업장을 반복적으로 폐업 및 개업하는 것이 세금 신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2026. 1. 29.
동일 사업장을 반복적으로 폐업 및 개업하는 행위는 세금 신고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요 영향 및 고려사항:
- 세금 부담 증가 가능성: 반복적인 폐업 및 개업은 세무 당국으로부터 사업의 실질을 파악하려는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세금 탈루나 부당한 혜택 수급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간이과세자 기준을 맞추기 위한 행위 등으로 간주되어 일반과세자로 전환되거나, 무신고 가산세, 과소신고 가산세 등이 중과될 수 있습니다.
- 정부 지원금 수급 제한: 특정 정부 지원금이나 정책 자금은 일정 기간 이상 사업을 영위한 사업자에게만 지급되거나, 신규 사업자에게만 지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복적인 폐업 및 개업은 이러한 지원금 수급 자격을 상실하게 하거나, 부정 수급으로 간주되어 환수 조치 및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사업자 등록 및 금융 거래 제한: 세금 체납이 발생한 상태에서 폐업과 개업을 반복하는 경우, 체납 세금 납부 압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명의를 빌려 사업을 운영하거나 고의로 세금을 축소 신고하기 위한 행위로 간주될 경우, 본인 명의로 사업자 등록을 하거나 금융 거래를 하는 데 제한이 따를 수 있습니다.
- 법적 책임 문제: 사업 운영 중 발생하는 채무나 법적 문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폐업 및 개업을 반복하는 경우, 이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시도로 간주될 수 있으며, 관련 법규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 누락 및 오류: 폐업 시 세금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사업장에 잔존하는 재화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과세되거나, 폐업일 이후 도래하는 공급 시기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급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폐업 신고 누락으로 인해 계속 사업자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동일 사업장을 반복적으로 폐업 및 개업하는 행위는 세금 신고에 있어 복잡성을 야기하고,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을 가능성을 높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가산세 부과, 지원금 수급 제한, 법적 제재 등 심각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운영상의 불가피한 사유가 아니라면 이러한 행위는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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