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공제 대상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배우자가 있을 때 절세 방법이 궁금합니다.
2026. 1. 29.
인적공제 대상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배우자가 있더라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배우자가 기본공제 대상자 요건(소득금액 100만원 이하 등)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배우자와 관련된 지출액에 대해 다른 공제 항목을 활용하거나,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공제를 집중하는 전략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1. 배우자 관련 지출액 공제 활용
-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사용액 공제: 배우자가 기본공제 대상자는 아니더라도, 해당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본인의 연말정산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료의 경우 본인 명의로 납입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며, 배우자 명의의 지출은 본인의 기본공제 대상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만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 주택자금 관련 공제: 배우자 명의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이자 상환액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등도 소득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공제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2.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공제 집중
- 인적공제 외 다른 공제 항목: 배우자가 인적공제 대상자는 아니더라도, 배우자의 소득이 본인보다 낮다면 배우자에게 신용카드 등 사용액 공제나 의료비 세액공제 등을 몰아주는 것이 절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총급여액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는 지출액에 대해 공제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 연말정산 모의계산 활용: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모의계산' 서비스를 활용하여 배우자와의 공제 항목 배분을 시뮬레이션해보고, 전체 세 부담이 최소화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3. 2025년 연말정산 개정 사항 확인
- 2025년부터 적용되는 연말정산 개정 사항 중 배우자에게 유리한 혜택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세액공제 금액 확대,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 공제 요건 합리화 등은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배우자 명의의 신용카드 사용액도 연말정산 시 공제받을 수 있나요?
배우자가 기본공제 대상자가 아닌 경우, 의료비 지출액은 어떻게 공제받나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 연말정산 시 공제 항목을 어떻게 배분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2025년 연말정산 개정 사항 중 배우자 관련 절세 혜택은 무엇이 있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