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원 현금 입금 후 다른 용도로 자금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2026. 1. 29.
천만원 현금 입금 후 다른 용도로 자금을 사용할 때에는 자금 출처 및 거래의 투명성과 관련된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결론: 천만원 이상 현금 입금 시 금융정보분석원(FIU) 보고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후 자금 사용 시에도 자금의 흐름이 추적될 수 있으므로,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고 의심스러운 거래로 간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근거:
- 고액 현금 거래 보고 제도: 동일 금융회사에서 동일인의 명의로 1거래일 동안 1천만원 이상의 현금이 입금되거나 출금된 경우,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자동으로 보고됩니다. 이는 자금세탁 방지를 위한 제도로, 보고 기준 금액이 1천만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
- 자금 흐름 추적: 현금 입금 후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주식, 부동산 등 자산 취득에 사용하는 경우, 해당 자금의 흐름이 추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소득 대비 과도한 자금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세무조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증여세 등 관련: 고액의 현금을 타인에게 전달하거나 자산 취득에 사용하는 경우, 자금 출처 소명이 필요하며, 증여세 등 관련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금의 출처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는 자료(급여명세서, 대출계약서 등)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분할 거래 주의: 고액 현금 거래 보고를 피하기 위해 여러 계좌에 나누어 입금하거나,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여 입출금하는 행위는 의심 거래로 간주되어 FIU에 보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만원 이상 현금을 입금한 후에는 해당 자금을 사용할 때 자금의 출처를 명확히 하고,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심스러운 거래로 간주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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