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지 여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으면 프리랜서(인적용역)로서 종합소득세 신고 시 단순경비율을 적용받아 세금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자등록을 하면 사업용 카드 사용, 세금계산서 수취 등을 통해 실제 발생한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으며, 직원 고용 시 고용 지원금이나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사업자등록을 통해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 확장의 기회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자등록 여부는 개인의 소득 규모, 예상 비용, 사업 확장 계획, 건강보험 자격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