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프리랜서가 사업자 등록 시 사업장 소재지를 지방 본가나 친척집으로 해도 되나요?

    2026. 1. 30.

    IT 프리랜서의 경우, 사업장 소재지를 지방 본가나 친척집으로 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본인 또는 가족 명의의 주택을 사업장으로 등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업종 및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서류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거:

    1. 본인 소유 주택: 본인 소유의 주택을 사업장으로 등록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가능합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부동산사용승낙서'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2. 전/월세 거주 시: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하는 경우에도 사업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임대차 계약서 사본이나 임대인의 동의를 얻는 것이 좋습니다. 세무서에서는 전입신고 여부 등을 확인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3. 가족 명의 주택 (부모님, 배우자 등): 부모님이나 배우자 등 가족 명의의 주택에 세대원으로 거주하며 사업자 등록을 하는 경우, 세대주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예: 주민등록등본)와 함께 무상 임대차 계약서 또는 부동산 사용 승낙서 등을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주택을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4. 친척 명의 주택: 친척 명의의 주택을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습니다. 사업자 본인이 해당 주택에 함께 거주하더라도, 타인 명의의 거주지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관할 세무서의 판단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5. 업종 제한: 자택에서 사업이 가능한 업종(예: 소프트웨어 개발, 경영 컨설팅 등)에 한해 집 주소로 사업자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조업, 소매업, 음식점업 등과 같이 별도의 사업장 시설이 필요한 업종은 자택 주소로 등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 본가나 친척집을 사업장 소재지로 하려는 경우, 해당 주택의 소유 관계 및 본인의 거주 사실, 그리고 사업자 등록하려는 업종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할 세무서에 사전에 문의하여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IT 프리랜서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단점은 무엇인가요?
    프리랜서가 사업자등록을 할 경우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무엇인가요?
    사업자등록 시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자택 주소로 사업자 등록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