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비가 기타소득 코드 62번 또는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 경우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026. 2. 1.
연구용역비가 기타소득(코드 62번)으로 분류되는 경우와 사업소득으로 분류되는 경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필요경비 인정 범위와 그에 따른 세금 부담의 차이입니다.
1. 기타소득 (코드 62번)
- 정의: 고용 관계 없이 일시적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받는 대가로, 사업소득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 해당합니다.
- 필요경비: 총수입금액의 60%를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즉, 총수입금액의 40%에 대해서만 과세됩니다.
- 원천징수: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 (총 22%)가 원천징수됩니다. 다만, 필요경비를 제외한 소득금액이 연간 300만원 이하인 경우 종합소득 합산 신고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사업소득
- 정의: 영리를 목적으로 독립된 지위에서 계속적·반복적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 필요경비: 실제 발생한 필요경비를 장부 등에 의해 증명해야 합니다. 증빙이 어려운 경우 기준경비율 또는 단순경비율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원천징수: 사업소득세 3%와 지방소득세 0.3% (총 3.3%)가 원천징수됩니다. 사업소득은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하여 신고 및 납부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연구용역비가 일회성인지, 아니면 계속적·반복적으로 제공되는 용역인지에 따라 소득 구분이 달라지며, 이는 세금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사업소득으로 분류될 경우 원천징수 세율이 낮지만, 실제 필요경비 인정 범위에 따라 최종 세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연구용역비 외에 프리랜서가 기타소득으로 신고할 수 있는 다른 소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사업소득으로 분류될 경우, 실제 필요경비를 인정받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요?
계속적·반복적인 용역 제공 여부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인가요?
연구용역비를 사업소득으로 신고할 때와 기타소득으로 신고할 때의 세금 차이를 예시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