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가정용 가전제품 구매 시 경비 처리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2026. 2. 2.
개인사업자가 가정용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경비 처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결론: 가정용 가전제품은 원칙적으로 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개인적인 지출로 간주되어 경비 처리가 어렵습니다. 다만, 해당 가전제품이 사업 운영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사업용과 가사용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빙이 있는 경우에 한해 사업용으로 사용된 부분에 대해 경비 처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근거:
- 사업 관련성: 세법상 경비 처리는 사업 운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지출에 한정됩니다. 가정용 가전제품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주거 생활을 위해 사용되는 것으로 간주되어 사업 관련성이 낮다고 판단됩니다.
- 사업장과 주택 겸용 시: 사업장이 주택과 분리되지 않고 겸용으로 사용되는 경우, 가전제품이 사업용으로 사용되었음을 입증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 경우, 사용 면적 비율에 따른 안분이나 별도의 계량기 설치 등 객관적인 증빙을 통해 사업용으로 사용된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 증빙의 중요성: 사업용으로 사용되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예: 사업용으로만 사용되는 공간에 설치된 가전제품, 사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능 수행 등)가 없다면 경비 처리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주의사항: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된 가전제품을 사업용으로 처리할 경우, 세무 조사 시 부인될 수 있으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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