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 주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2026. 2. 3.
의료비 세액공제 시 지출 주체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의료비 납입 영수증 확인: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발급하는 영수증에 누가 의료비를 지출했는지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근로자 본인 명의로 발급된 영수증이 가장 확실한 증빙이 됩니다.
- 카드 사용 내역 확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의료비를 결제한 경우, 카드 명세서에 누가 카드를 사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카드로 부양가족의 의료비를 결제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 계좌 이체 내역 확인: 부모님이나 자녀 등에게 의료비 명목으로 직접 송금한 내역이 있다면 증빙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송금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의료비 지출 증빙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의료비를 실제로 부담한 사람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양가족의 의료비를 근로자 본인이 대신 납부했다면 본인이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높은 배우자 또는 낮은 배우자 중 한 명이 공제받을 수 있으며, 미리 협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의사항: 근로자 본인이 직접 부담하지 않은 의료비는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며, 실손의료보험금 등 보험사로부터 지급받은 금액은 의료비에서 차감 후 공제 대상 금액을 계산해야 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의료비 세액공제 시 본인과 부양가족의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공제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의료비 세액공제에서 추가 공제 대상은 누구인가요?
의료비 세액공제 시 공제받을 수 없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