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등 중고 거래에서 얻은 수익에 대한 세금 신고 방법을 알려주세요.
2026. 2. 4.
개인 간 중고 거래로 얻은 수익에 대한 세금 신고 여부는 거래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일회성 개인 물품 판매는 일반적으로 세금 신고 대상이 아니지만, 이익을 목적으로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거래하여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근거:
사업성 판단 기준:
- 개인이 사용하던 물품을 시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일회성 판매하는 경우: 세금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 이익 창출을 목적으로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경우: 사업소득으로 간주되어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 국세청은 연간 거래 횟수가 50회 이상이거나 총 판매 금액이 4,800만 원 이상인 경우 사업소득으로 간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금 신고 시 주의사항:
- 동일한 물품을 반복적으로 등록하거나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설정하는 행위는 사업성으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액과 일치시키고, 거래 내역을 정확하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업자 등록이 필요한 경우, 일반과세자 또는 간이과세자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업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국세청의 관리 강화:
- 국세청은 중고거래 플랫폼의 거래 자료를 수집하여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이용자들에게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약 500~600명의 이용자에게 안내문이 발송되었으며, 이들의 평균 매출은 약 4,3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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