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코드 26-2의 경우 사업주의 권유에 의한 권고사직인데,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되어 실업급여 신청에 문제가 없을까요?
2026. 2. 7.
실업급여 이직사유 코드 26-2는 근로자의 귀책사유에 의한 권고사직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 실업급여 수급 자격은 근로자의 귀책사유가 고용보험법에서 정한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코드 26-2로 신고된 권고사직이라 할지라도, 해당 사유가 고용보험법 제58조에서 규정하는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실업급여 신청에 문제가 없을 수 있습니다.
근거:
- 고용보험법 제58조 (이직 사유에 따른 수급의 제한):
- 근로자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인한 해고 또는 권고사직의 경우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중대한 귀책사유의 예시로는 형법 또는 직무 관련 법률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 선고,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 정당한 사유 없는 장기간 무단결근 등이 있습니다.
- 이직사유 코드 26-2의 의미: 이 코드는 근로자의 행위가 사규상 징계해고 사유에 해당하지만, 해고 대신 권고사직으로 처리된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해당 사유가 고용보험법 제58조의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입증하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
- 입증의 중요성: 회사가 코드 26-2로 신고했더라도, 실제 퇴사 사유가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음을 근로자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용센터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는지 등을 검토합니다.
- 실무적 판단: 만약 회사가 신고한 사유가 사실과 다르거나,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근로자는 고용센터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피보험자격확인청구를 통해 이직 사유를 정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드 26-2로 신고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의 퇴사 사유가 중대한 귀책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소명하는 것이 실업급여 수급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실업급여 수급 자격 제한 사유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직확인서상 이직사유 코드를 변경할 수 있나요?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실업급여 수급 중 재취업 활동으로 인정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