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득자가 연 3000만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세무조사 대상이 되나요?
2026. 2. 7.
무소득자가 연간 3,000만 원 이상 카드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세무조사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과도한 카드 사용은 자금 출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 취득 등 고액 자산 취득 시에는 자금 출처 소명이 필요하며, 이 과정에서 카드 사용 내역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간 1,5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의 카드 사용만으로는 자금 출처 조사가 개시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인 기준이며, 개인의 자산 규모, 거래 내역의 특이성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만약 소득이 없는 상태에서 카드 사용액이 많다면, 이는 증여로 간주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득이 없는 상황에서 고액의 카드 사용이 예상된다면, 사전에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여 오해의 소지를 줄이고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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