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임대인이 임차인의 전입신고를 막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2026. 2. 8.
오피스텔 임대인이 임차인의 전입신고를 막는 주된 이유는 세금 문제 때문입니다.
부가가치세 환급 문제: 오피스텔을 업무용으로 분양받을 경우,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여 주거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업무용으로 인정받지 못해 환급받았던 부가가치세를 추징당할 수 있습니다.
주택 수 포함 및 관련 세금 증가: 업무용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면 주택으로 간주되어, 임대인이 다른 주택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다주택자가 되어 종합부동산세나 양도소득세가 중과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임대인은 계약서에 전입신고 금지 특약을 넣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에게 불리한 약정은 무효이므로, 전입신고 금지 특약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임차인이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면 주택임대차보호법상의 대항력 및 우선변제권 등을 확보하기 어려워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오피스텔 전입신고가 불가능할 경우 임차인이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오피스텔 임대인이 전입신고 금지 특약을 내걸었을 때 임차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업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면 임대인에게 어떤 세금 문제가 발생하나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은 어떻게 확보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