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가 오피스텔을 사업장으로 사용할 때 임대료 비용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2026. 2. 8.
개인사업자가 오피스텔을 사업장으로 사용할 경우, 임대료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아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1. 필요경비 인정 요건
- 사업용 사용 증빙: 임대차 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와 오피스텔 주소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실제 업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사진 등)가 필요합니다.
- 임대료 지급 증빙: 사업용 계좌에서 임대인에게 월세가 정상적으로 지급되었음을 증명하는 자료(계좌이체 내역 등)가 필수적입니다.
- 세금계산서 또는 영수증: 임대인이 일반과세자인 경우 세금계산서를 수취해야 하며, 면세사업자인 경우 영수증을 보관하면 됩니다. 세금계산서가 없더라도 임대차 계약서와 월세 지급 증빙으로 경비 처리가 가능하지만, 추후 세무 조사 시 소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회계 처리 임대료 지급 시 차변에 '임차료' 계정으로, 대변에 '보통예금' 또는 '현금' 계정으로 처리합니다. 오피스텔 보증금은 자산으로 계상하며, 반환 시 반대 분개로 처리합니다.
3. 주의사항
-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도 함께 사용될 경우, 사업용으로 사용되는 면적 비율만큼만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실제 사용 비율에 따라 비용을 안분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 모든 비용에 대한 증빙 서류를 철저히 보관해야 합니다. 이는 세무 조사 시 필요경비 인정의 근거가 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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