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양권대출, 가계일반자금대출 플러스모기지론, 신보출연 대출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대상인지 알려줘

    2026. 2. 8.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대상 여부는 대출의 성격과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주택 분양권 대출, 가계일반자금대출 플러스모기지론, 신보출연 대출은 각각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분양권 대출의 경우 주택 완공 후 장기주택저당차입금으로 전환되는 시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중요합니다.

    각 대출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주택 분양권 대출: 분양권 상태에서 받은 중도금 대출은 원칙적으로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택 완공 후 해당 대출이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요건(예: 상환 기간 15년 이상,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등)을 충족하고, 주택의 취득 당시 기준시가가 법령에서 정하는 기준(예: 2024년 기준 6억원 이하) 이하인 경우, 전환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이자 상환액은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기준시가는 분양권 금액이 아닌, 주택 완공 후 최초 고시된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2. 가계일반자금대출 플러스모기지론: 이 대출이 주택을 담보로 하고,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요건(상환 기간 15년 이상,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등)을 충족한다면 이자 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상품명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므로, 해당 대출의 약관 및 조건을 확인하여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신보출연 대출: 신용보증기금(신보)의 보증을 통해 받은 대출의 경우, 해당 대출이 주택 구입 자금 용도로 사용되었고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의 요건을 충족한다면 이자 상환액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보 보증 대출은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과는 성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대출 기관에 해당 대출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요건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공통 요건: 어떤 대출이든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공통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차입금의 상환 기간이 15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2015년 1월 1일 이후 차입분부터 고정금리 또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시 10년 이상 포함)
    • 주택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차입해야 합니다. (단, 주택 취득과 관련하여 기존 대출 채무를 인수하는 경우는 예외)
    • 과세기간 종료일(12월 31일) 현재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여야 합니다.
    • 취득 당시 주택의 기준시가가 법령에서 정하는 금액(예: 2024년 기준 6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정확한 공제 적용 여부는 대출 계약서, 상환 내역, 주택 관련 서류 등을 바탕으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주택 분양권 대출을 장기주택저당차입금으로 전환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를 받기 위한 '비거치식 분할상환'의 구체적인 요건은 무엇인가요?
    주택담보대출을 대환했을 경우에도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가 가능한가요?
    가계일반자금대출이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