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용도로 구매한 물품을 사업용으로 잘못 처리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6. 2. 9.
개인적인 용도로 구매한 물품을 사업용으로 잘못 처리한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수정해야 합니다.
오류 확인 및 회계 처리 수정: 해당 거래가 개인 용도임을 명확히 확인한 후, 사업 경비에서 제외하고 개인 인출금(가지급금 등)으로 재분류해야 합니다. 이는 장부상 오류를 바로잡는 과정입니다.
세무 신고 수정: 이미 해당 내용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친 경우, 수정신고를 통해 개인 용도 지출분을 경비에서 제외하고 과세표준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수정신고는 법정신고기한 경과 후 일정 기간 내에 가능하며, 기한 내에 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산세 고려: 수정신고 시점에 따라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 등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류를 발견하는 즉시 신속하게 수정하는 것이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증빙 자료 보관: 수정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관련 서류와 자료를 철저히 보관하여 향후 세무조사 시 소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의도적으로 개인 용도 지출을 사업 경비로 처리하는 것은 탈세에 해당할 수 있으며, 적발 시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회계 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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