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해고 시 근로자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요?
2026. 2. 11.
부당해고를 당했을 경우, 근로자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증거 수집: 해고의 부당함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해고 통지서, 이메일, 메시지, 동료 증언 등)를 최대한 확보해야 합니다.
-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해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노동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부당해고로 판정될 경우 원직 복직 명령 또는 금전 보상을 명령할 수 있습니다.
- 민사 소송: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과는 별개로, 해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하기 위해 민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해고 기간 동안 받지 못한 임금 상당액이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 등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 법률 전문가 상담: 노동 전문 변호사나 노무사와 상담하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법적 조언을 구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당해고로 인해 지급받는 임금 상당액은 근로소득으로 간주되어 소득세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자료 성격의 금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부당해고 시 받을 수 있는 임금 상당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노동위원회 구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부당해고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 시 위자료는 어느 정도 인정되나요?
해고 기간 동안 다른 직장에서 일한 경우, 임금 상당액 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