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작가가 집에서 작업할 경우 집세 일부를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2026. 2. 14.
네, 시나리오 작가가 집에서 작업하는 경우, 주택의 일부를 작업실로 사용한다면 해당 부분에 대한 월세를 사업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가사와 사업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을 명확히 구분하고, 사용 면적이나 시간 비율 등을 산정한 근거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소득세법 집행기준 33-61-2에 따르면, 사업과 가사에 공통으로 사용되는 비용은 사업과 관련된 부분으로 명확히 구분될 때만 필요경비로 인정됩니다. 또한, 법인세법 시행령 제55조 및 소득세법 제22조는 사업용 자산에 대한 임차료를 비용 처리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실제 조세심판원 사례(2021서3632)에서는 작업실 용도와 사용 실태를 입증하지 못해 경비가 부인된 바 있어, 증빙 서류의 중요성을 알 수 있습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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