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청 진정 절차 소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2026. 2. 15.

    고용노동청에 임금 체불 등으로 진정을 제기할 경우, 사건의 복잡성에 따라 소요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진정 접수부터 근로감독관 배정까지는 약 1주일이 소요되며, 이후 출석 조사 및 사실 관계 정리까지는 약 2~3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만약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고소 절차로 진행될 경우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진정 절차 및 예상 소요 시간:

    1. 증거 자료 준비: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급여 통장 내역, 출퇴근 기록 등 임금 체불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합니다.
    2. 고용노동부 신고: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청에 방문, 우편, 팩스, 인터넷(국민신문고, 노동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진정 또는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약 1주일 소요)
    3. 근로감독관 조사: 신고 접수 후 근로감독관이 배정되어 사실 관계를 조사합니다. 이 과정에서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 출석하여 조사를 받게 됩니다. (약 2~3개월 소요)
    4. 합의 또는 고소 진행: 조사 결과 임금 체불이 인정되면 사업주에게 지급 지시가 내려집니다. 사업주가 이를 이행하면 사건이 종결되지만, 이행하지 않을 경우 검찰 송치 등 형사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금 체불 신고 후 체불 임금을 지급받기까지는 최소 2~3개월 이상 소요될 수 있으며, 복잡한 사건의 경우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관련 질문들을 찾아봤어요.
    임금 체불 신고 시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 요건은 무엇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근로감독 절차는 어떤 단계가 있나요?
    이런 질문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홈
    홈으로
    전문가들이 검증한 다른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