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소득 8,800만원 이상일 경우, 3.3% 원천징수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가요?
2026. 2. 16.
연 소득 8,800만원 이상인 경우, 3.3% 원천징수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 중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는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개인사업자로 등록하는 것이 세금 측면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 등록이 유리한 이유:
- 비용 인정 범위 확대: 개인사업자는 사업과 관련된 실제 지출 비용(매입비용, 임차료, 인건비 등)을 증빙을 통해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프리랜서의 경우 단순경비율이 적용되어 비용 인정 범위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공제: 개인사업자는 사업용으로 지출한 재화나 서비스에 포함된 부가가치세를 납부할 부가가치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불가하여 이러한 매입세액 공제가 어렵습니다.
- 세액 감면 및 공제 혜택: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개인사업자는 창업 관련 세액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부 지원 사업 활용: 정부 지원 사업의 경우 개인사업자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랜서(3.3% 원천징수)가 유리할 수 있는 경우:
- 단순 경비율 적용 시 유리한 경우: 만약 실제 지출하는 경비가 적고, 국세청에서 정한 단순경비율이 실제 지출액보다 높아 세금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에는 프리랜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사업자 등록 및 관리가 번거로운 경우: 사업자 등록 및 세금 신고, 부가가치세 신고 등 사업 운영에 따른 행정적 부담을 피하고 싶다면 프리랜서 형태를 유지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연 소득 8,800만원 이상이라면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여 실제 발생한 비용을 최대한 인정받고 각종 세제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전반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개인의 구체적인 소득 구조, 지출 내역,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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