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금 외 다른 금융 상품도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나요?
2026. 2. 17.
네, 정기적금 외에도 다양한 금융 상품이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 세무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경우: 소득 신고 내용과 일치하지 않거나 설명하기 어려운 자금이 금융 상품에 투자된 경우, 국세청은 자금 출처 조사를 통해 탈세 혐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복적이고 비정상적인 거래 패턴: 고액의 현금 입출금, 잦은 계좌 이체, 사업용 계좌와 개인 계좌의 혼용 등 일반적이지 않은 금융 거래 패턴은 국세청의 감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증여 또는 상속 관련: 부모 자식 간 또는 배우자 간의 고액 자금 이동은 증여세, 상속 개시 후 금융 자산의 변동은 상속세 조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금융정보분석원(FIU) 보고: 일정 금액 이상의 현금 거래나 의심 거래는 금융기관에서 FIU에 보고되며, 이 정보가 국세청으로 전달되어 세무조사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융 상품 투자 시에는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고, 관련 증빙 자료를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업용 계좌와 개인 계좌를 분리하여 사용하는 등 금융 거래 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세무조사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정성훈 회계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지수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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