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간편장부와 복식부기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운동선수로서 종합소득세 신고 시 간편장부와 복식부기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지는 개인의 수입 규모, 실제 지출한 경비, 그리고 세무 지식 수준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수입 금액이 일정 기준 이하이고 실제 지출한 경비가 많다면 간편장부 작성이 유리할 수 있으며, 수입 금액이 많거나 복잡한 거래가 있다면 복식부기 의무자가 아니더라도 복식부기 방식으로 신고하는 것이 절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거:
간편장부: 비교적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 회계 지식이 부족한 경우에 유리합니다. 직전 연도 수입 금액이 7천 5백만원 미만인 경우 간편장부 대상자에 해당하며, 실제 발생한 사업 관련 비용을 증빙하여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출한 경비가 기준경비율로 인정되는 금액보다 많을 경우 간편장부 작성을 통해 더 많은 비용을 인정받아 세금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복식부기: 사업의 재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교한 장부 작성 방법입니다. 직전 연도 수입 금액이 7천 5백만원 이상인 경우 복식부기 의무자가 되며, 의무자가 아니더라도 복식부기 방식으로 신고하면 실제 발생한 모든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어 절세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입 금액이 많거나 다양한 거래가 발생하는 운동선수의 경우 복식부기 방식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기준경비율: 실제 지출한 경비를 증빙하기 어렵거나, 실제 경비가 기준경비율로 인정되는 금액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될 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편장부나 복식부기에 비해 인정되는 경비율이 낮아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운동선수의 경우 전속계약금, 연봉, 상금 등 다양한 형태의 수입이 발생하며, 이에 따라 세금 신고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신고 방식을 선택하기 위해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