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관리업체가 직원의 연차휴가 사용을 강제하는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되나요?
2026. 2. 21.
회사가 근로기준법에 따른 적법한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원의 연차휴가 사용을 강제하는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회사는 직원이 사용하지 못한 연차휴가에 대해 연차수당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제도는 회사가 근로자에게 연차휴가 사용 시기를 지정하도록 서면으로 촉구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회사가 직접 사용 시기를 지정하여 통보하는 절차를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가 휴가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회사가 연차수당 지급 의무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연차 사용을 강제하는 것은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연차휴가 사용 촉진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면, 근로자는 사용하지 못한 연차휴가에 대한 수당을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정선화 변호사가 검증한 답변이에요.
변호사정선화법률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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